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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에 안전 관리 인원 8,200명 배치

2026.03.18 오후 05:48
오는 21일 BTS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에 안전 관리 인원 8,200여 명이 배치되고, 역대 최대 수준 소방력이 투입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8일) 부시장단 점검회의를 열어 시민 안전과 인파 관리 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시는 행사 당일 세종문화회관 4층에 '관계기관 통합 현장본부'를 설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또, 안전 관리를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 등 3,400여 명과 주최 측 4,800여 명 등 모두 8,200여 명을 배치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와 안전사고 발생 여부 등을 모니터링 합니다.

소방재난본부는 소방차량 102대와 소방인력 803명을 투입하고, 국가소방동원령 사전동원을 통해 다른 시·도 구급차 20대를 추가로 배치합니다.

최대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에는 통행로, 환기구, 화단 주변 등 사고 우려 지역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바닥 평탄화 작업도 합니다.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캡슐형 숙박업소 화재 사고와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해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5,800여 개 숙박시설에 대한 사전 소방안전점검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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