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현장영상+] 대전 공장 화재 현장 1명 발견...내부 수색 중

2026.03.21 오전 12:47
[앵커]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와 관련해 공장 내부에서 연락이 끊겼던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 1명이 발견됐습니다.

앞서 구조 대원이 투입된 지 10분 만에 화재 현장에서 사람이 발견된 건데요.

생존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고 구급차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브리핑이 있을 예정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득우]
무인소방로봇을 우선 투입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가가 현장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재 발생은 금일 13시 17분에 발생을 하였고 금일 오후 9시 20분경 화재로 인한 철골 구조물의 열 변형으로 건물 붕괴 우려에 따라 인명수색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무인 소방 로봇을 우선 투입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가가 현장에서 건물 안전성에 대한 정밀 진단을 실시하였으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대원 투입 여부를 검토하였습니다.

따라서 오후 10시 25분경 건물구조 전문가의 안전진단 결과 구조대원 투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구조대원을 4인 1조, 3개팀을 편성하여 투입하였습니다.

이후 오후 11시 03분경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연락 두절 상태였던 신원 미상의 남성을 1명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현재 나머지 연락이 되지 않는 분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색 구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간단하게 질문 받겠습니다.

[기자]
사망 여부 판단 언제쯤 나올까요?

[남득우]
그건 보건소장님께서 말씀...

보건소장 의사께서 사망 판정을 해서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지금은 일부분만 저희가 들어가서 수색을 해서 그것에 대한 것은 더 정밀하게 파악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기자]
발견되신 분이 휴게실에서 발견되셨다고 했는데.

휴게소 내부는 수색을...

[남득우]
지금 수색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발견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
휴게소 입구면 계단 쪽인가요?

[남득우]
그것도 정확하게 여기서는 파악이 안 되는데 계단 올라가서 위치라서 파악을 저희는 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정확한 위치를 파악을 할 겁니다.

현재는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자]
신원은 파악됐나요?

[남득우]
신원은 파악이 안 됐습니다.

불은 23시 48분경에 완진 선언을 했고 나머지 자잘한 잔불만 정리하면 됩니다.

23시 48분입니다.

[기자]
나머지 13명의 위치가 대략적으로 파악된 게 있나요?

[남득우]
아직까지는 파악 안 됐습니다.

[기자]
1명 주변에 좀 더 있을 거라고 예상된다거나.

[남득우]
지금 그쪽을 계속 수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발견이 안 되고 있습니다.

[기자]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서 수색이 가능한 부분과 가능하지 않은 부분이...

[남득우]
지금 현재는 휴게소 부분하고 저희가 2층하고 3층 거기만 지금 수색하고 있고 붕괴된 부분은 지금 수색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쪽은 진단 결과 붕괴 우려가 있다고 해서 거기는 투입을 못 하고 있고 건물 정면에서 보이는 2층과 3층을 지금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기자]
붕괴된 쪽은 어떤 공간입니까?

[남득우]
주차장 쪽입니다.

[기자]
수색 가능한 공간은 시야 확보라든가 여러 가지 상황이 수색 작업이 원활하게 될 수 있는 상황입니까?

[남득우]
저희 대원들이 랜턴하고 밖에서 조명 장치를 켜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큰 어려움은 없다는 건가요?

[남득우]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자]
수색 지금 가능한 공간은 2층, 3층 다 휴게 공간인가요?

[남득우]
2층은 휴게 공간으로 알고 있고요.

3층은 휴게 공간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
3층도 주차장 일부인가요?

[남득우]
아닙니다.

공장의 일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
창문으로 들어가시던데 계단 쪽이 막혀 있기 때문에...

[남득우]
2층은 램프 구간으로 진입을 했고요.

3층은 굴절차를 이용해서 진입을 했습니다.

[기자]
화재 시작이 1층에서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남득우]
그건 저희가 조사를 더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그쪽은 막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들어가신 거예요?

[남득우]
지금까지는 그런데 저희가 계단이라든가 통로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인데 그게 확보가 됐는지 그건 가서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기자]
외국인 근로자...

[남득우]
지금 저희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없는 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는데요.

그것은 저희는 그렇게 초창기에 받을 때는 그렇게 받았는데 그것은 지금은 정확하게 다시 확인해서 다음 브리핑 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밤사이 수색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고 안전 문제는 아예 없는 게 맞는지 확인해 주시죠.

[남득우]
지금 현재 2층하고 3층은 수색을 하고 있고요.

이 부분에서 발견이 안 되신다 그러면 아마 저쪽은 다시 안전진단을 하고 철거를 하면서 진행을 할지 그것은 상황 판단 회의를 한 다음에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기자]
저쪽이라는 게?

[남득우]
붕괴된 주차장 쪽입니다.

[기자]
수색 인력은 몇 명 투입됐나요?

[남득우]
지금 계속 교대로 들어가 있는데요.

한 개 층에 4명씩 들어가 있습니다.

4인 1조로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몇 개 팀이요?

3개 팀이요?

[남득우]
네, 3개 팀이 계속 돌고 있는 지금은 더 편성해서.

저희가 1개 층에 4명씩 투입을 하는데 지금은 한 8개 조나 저희하고 총 10개 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분 정도 작업을 하고 교대하고 교대하고 이런 식으로 지금 작업하고 있습니다.

[기자]
2층 4명, 3층 4명 그렇게?

[남득우]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기자]
수색 가능한 확보된 공간의 범위는 넓은 편인가요, 어떤가요?

수색 속도하고 관련이 있을 것 같아서.

[남득우]
지금 파악한 바로는 그렇게 넓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지금 정밀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더 받고 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붕괴된 지점은 수색이 어렵다고...

1층, 2층, 3층 다 주차 공간인가요?

[남득우]
아닙니다.

주차 공간은 3층하고 옥상 부분만 주차 공간이고 나머지는 공장 부분으로 파악됩니다.

[기자]
2층은 공장이었다는 말씀인가요?

그 공간은 어떤 조치를 취한 후에 수색을 하나요?

[남득우]
그것은 저희가 유관기관하고 전문가하고 회의를 통해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그 안에 CCTV가 있었던 확인되나요?

[남득우]
CCTV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은 되는데 지금 다 소실됐을 것으로 판단이 되고, 우선 경찰이 그것을 확보하는 중에 있습니다.

[기자]
클라우드 같은 데 남아 있을...

[남득우]
그거는 경찰이 확보하는 중에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지금 어디까지 확보가 돼 있는지는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
브리핑 언제 다음에 하실 예정이시나요?

[남득우]
지금 특별한 진행 사항이 없으면 내일 5시 좀 넘어서 다시 하는 방향으로 하고요.

그때그때 상황이 변하면 저희가 카톡이라든가.

총무님 계시죠?

여기 총무님 안 오셨나요?

언론단?

[기자]
실종자 발견된 게 완전 붕괴된 데 말고 붕괴 안 된 쪽에서 발견됐다는 거죠?

2층 휴게실 들어가는 계단 쪽.

[남득우]
그건 저희가 홍보팀하고 다시 말씀를 드려서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자]
5시 이후가 되나요?

[남득우]
그것도 정확한 시간에 대해서는 별도로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