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부,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센터 설치...심리회복도 지원

2026.03.22 오전 10:55
정부가 대전 공장 화재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했습니다.

대전 대덕문화체육관에 설치된 지원센터에서는 22개 피해지원 기관이 민원 접수와 긴급구호, 의료·심리지원과 세금·국민연금 상담 등을 피해자와 가족에게 통합 제공합니다.

대전시와 대덕구도 일대일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피해자와 가족의 어려운 부분을 살피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또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브리핑을 진행하고 사고 수습과 동시에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시행합니다.

행안부는 오늘 오전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 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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