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이 불안한 청년들을 위해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정보를 분석해 전세 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전세 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세입자가 계약 전 임대인의 민감 정보 동의를 받기 어려운 현실을 AI 예측 모델로 보완한 것으로, 특히 청년 임차인들이 불안해하는 다가구 주택의 '선순위 보증금' 규모도 예측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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