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4명 사상' 안전공업, 15년 동안 화재 7건 발생

2026.03.24 오후 02:52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에서 최근 15년 동안 화재로 7번 소방이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09년 1월에는 덕트 내 기름 찌꺼기와 단조기에서 발생한 고열로 불이 나 1명이 다쳤고, 2023년에는 5월과 6월 두 차례 불이 났습니다.

지난 2020년 9월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를 제외하면 대부분 집진 시설 내부에 쌓인 기름 찌꺼기와 분진에 불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화설비와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등에 대한 작동 점검과 종합점검에서는 지난해 43건, 2024년 28건, 2023년 36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요 지적 내용은 펌프실과 연기감지기 불량, 유도등 파손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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