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민들의 고립과 외로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소통공간 확대의 하나로 '마음지구대 1호점'을 열었습니다.
인천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조성한 마음지구대 1호점은 과거 파출소로 사용된 3층짜리 건물을 리모델링해 마련됐습니다.
1층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몄고, 2∼3층은 올해 하반기부터 상담실과 자조모임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마음지구대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맞춤형 프로그램,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마음지구대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입니다.
인천의 2024년 기준 1인 가구는 모두 41만2천 가구로, 전체 126만7천 가구의 32.5%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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