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쓰레기봉투 품귀' 우려에 서울시 "4개월분 여유"

2026.03.25 오전 09:51
중동 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원료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쓰레기봉투 품귀 우려가 나오자 서울시가 수급 안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종량제 봉투는 4개월 정도 여유분이 확보된 상태라며, 이는 평소 재고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요가 갑자기 올라가는 사재기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지만, 이상 동향이 보이면 즉시 봉투 수급을 제한하라는 공문을 각 자치구에 보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자치구는 종량제 봉투 재고량 관리 시스템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에서 종량제 봉투를 판매하는 업체 누리집에는 "현재 주문량 급등과 일부 상품 수급 문제로 재고 관리와 출고 안정화를 위해 주문 접수 시간을 제한한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