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첫 영어 특화 도서관인 '속초 어린이 영어도서관'이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총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 도서관은 영어 도서와 디지털·실감형 콘텐츠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또 국회도서관이 소장한 도서 700권을 전달하는 기증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도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영어를 즐겁게 접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영어를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