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들깨 종자의 무게와 색 등 주요 형질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를 규명해 품질 향상과 신품종 육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종철 농업유전자원센터 센터장은 "전통 재래종부터 야생형까지 폭넓은 유전자원을 활용해 들깨 종자 형질의 유전적 변이 원인을 구체적으로 규명한 국내 첫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농진청은 연구진이 국내외 11개 나라에서 수집한 들깨 등을 활용했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BMC Plant Biology'에 논문으로 게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들깨는 항암과 치매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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