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봄을 깨우는 딸기 내음...논산 딸기축제 '북적'

2026.03.28 오전 11:25
[앵커]
전국 최대 딸기 생산지인 논산에서 딸기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달콤한 봄 딸기와 함께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기자]
네, 논산 딸기축제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리포터 손에 든 게 뭔가요?

네, 제 손에 있는 건 '두바이 쫀득 쿠키'와 '탕후루'를 모티브로 만든 두바이 딸기 꼬치인데요.

이곳에서는 이렇게 딸기로 만든 이색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달콤함에 이끌려 축제장을 꽉 메울 정도로 많은 분이 이곳을 찾고 있는데요.

다채로운 공연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흥겹습니다.

그럼 방문객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김소영·김단하 / 경기 안성시 현수동 : 옛날에 딸기축제 왔었는데 그때와 확연하게 분위기가 좋아졌고…딸기 비빔밥이었나요. 신기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이번 축제는 내년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기대감 속에 열렸는데요, 딸기 수확부터 헬기 탑승, 족욕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엑스포 홍보관에서는 AI로봇이 딸기를 수확하는 풍경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463가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품질 좋은 딸기가 홍보관 가득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딸기 케이크와 딸기 모찌, 두바이 딸기 꼬치까지 보기에도 예쁜 딸기 디저트 앞은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요.

새빨간 딸기를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함에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올해 마지막 봄 딸기를 직접 수확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아이들은 잘 익은 딸기를 손으로 따고, 맛보며 달콤함에 흠뻑 빠졌습니다.

이번 축제는 휴일인 내일까지 진행되니까요.

오셔서 새콤달콤한 딸기와 함께 달콤한 봄축제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논산 딸기축제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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