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상교량 전망대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더 스카이 184'가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서해 풍광을 조망하고 엣지워크의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인데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말에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강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청라하늘대교 주탑에 설치된 해발 184m 높이의 전망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입니다.
지난 1월 개통된 대교에 이어 시민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마지막 점검에 나서면서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엣지워크에도 직접 도전해 봅니다.
엣지워크는 주탑 꼭대기 전망대 외벽을 안전띠를 매고 걷는 스릴 체험 공간입니다.
탁 트인 바다 조망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 만5천 원, 엣지워크는 6만 원이며 인천시민은 50% 할인해 줍니다.
[유정복 / 인천광역시장 : 한 달 동안의 시범운영을 거쳐서 안전 사항을 완전히 점검한 이후에 4월 말부터 상부 전망대 엣지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리 아래에는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대형 미디어아트, 바다 영화관 등도 설치돼 있습니다.
해상 보행데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무료입니다.
인천시는 전망대가 있는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투어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유지상 / 인천관광공사 사장 : 시설 자체도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고 인천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오시는 관광객에게도 상당히 훌륭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무료화 대상을 다음 달 6일부터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YTN 강태욱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