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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재개발' 맞붙은 오세훈·허민 지난주 회동..."실무협의 이어가기로"

2026.03.30 오후 04:30
종묘 앞에 고층 빌딩을 짓겠다는 세운4구역 재개발 계획을 놓고 충돌해온 오세훈 서울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난주 회동해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서울시는 두 사람이 지난 27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긴밀한 실무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동은 최근 종묘와 세운4구역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 이견을 조율하고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은 이번 주 안으로 국장급 실무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사항을 논의하고, 이른 시일에 서울시장과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 '3자 협의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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