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GH "2030년까지 공공주택 10만 호 공급한다"

2026.04.02 오후 01:43
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오는 2030년까지 하남교산과 화성진안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총 10만 호 이상의 공공주택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GH형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을 병렬로 추진함으로써, 하남교산과 고양창릉 등 주요 지구 7천 호의 입주 시기를 평균 1년 이상 앞당길 계획입니다.

김용진 GH 사장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하고,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제도 개선으로 확보한 31조 원의 재원을 주택 공급 확대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 기간을 30% 단축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 공급을 4천 호까지 늘리고,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지분적립형 적금주택'도 내년부터 매년 천 호씩 추가 건설할 방침입니다.

GH는 이번 계획이 단순한 비전 제시를 넘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강력한 실행 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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