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울산 온산공단 배관 화학물질 누출...인명피해 없어

2026.04.06 오후 01:09
오늘(6일) 오전 9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지하 배관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누출된 물질은 석유화학제품 원료로 쓰이는 믹스자일렌과 파라자일렌으로 인화성이 강하고 흡입하면 해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주군은 안전안내문자로 "사고 지역을 운행하는 차량은 창문을 닫고 내기 순환모드를 설정해 운행하라"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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