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상국립대 등과 함께 쉬나무 추출물을 활용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콜레스테롤 개선 원료를 국산화하는 '이상지질혈증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산림청 주관 그린바이오 기술개발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오는 2030년 말까지 사업비 34억5천만 원이 투입돼 쉬나무 열매의 유효성분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원료 개발이 진행됩니다.
경과원은 향후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은 물론 미국 FDA 인증과 할랄 인증 확보를 병행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국내 자생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원료로 육성해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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