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제공 : 전북소방 오늘 아침 6시 15분쯤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나 7시간 30분 만인 오후 1시 45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관돼있던 폐기물 500t가량이 타면서 한때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두 차례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연기가 확산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은 우회하기를 바란다'고 안내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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