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개청 준비단이 오늘(30일) 서울 정부청사 별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된 준비단은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이진용 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으며 법무부와 검찰, 경찰 등 관계부처 공무원 6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준비단은 앞으로 중수청 운영을 위한 법령 정비와 인력 충원, 기존 수사기관의 사건 이관 절차 수립, 그리고 청사 확보와 정보시스템 구축 등의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