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사망사고 이후 열흘 가까이 이어진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 간의 갈등이 봉합됐습니다.
양측은 오늘 오전 11시 20분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합의서에는 운송료 인상과 유급휴가 보장, 노조 활동 보장과 민·형사상 면책 조항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한 회사 측의 책임 통감과 유가족에 대한 사과 등의 내용도 담았습니다.
화물연대는 합의서 체결을 기점으로 CU 물류센터 봉쇄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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