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은 교원 채용 대가로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사립대 학교법인 이사 A 씨 등 2명을 구속 상태로, 기간제 교사 B 씨 등 5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 등 2명은 지난 2021년부터 재작년까지 학교법인 교원 채용 대가로 B 씨 등 5명으로부터 3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5월 금품 수수 관련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고, 일부 피의자들로부터 금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해 A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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