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1시 20분쯤 강원 동해시 대진해수욕장 인근에서 19세 운전자 A 씨가 몰던 차량이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탄 동승자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뒷좌석에 탑승한 동승자 1명과 A 씨도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만취 상태였고, A 씨는 부모님의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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