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 초등학교 노로바이러스 검출...정밀검사 의뢰

2026.05.12 오전 10:10
대전 대덕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뒤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인 교사 3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신속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고, 급식실과 교실 등에서 추가로 검체를 채취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구토나 발열 증세를 보인 환자는 교사 3명과 학생 16명으로, 피해 학생들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거나 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학교 학부모들은 지난 8일 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아이들이 주말 동안 구토 증상을 보인다며 학교 측에 식중독 의심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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