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도시 전역에 흩어진 탄소중립 데이터를 모아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탄소중립 포인트 같은 주요 행정 시스템 데이터 등을 '데이터스테이션'에 실시간으로 담고, 이렇게 모은 데이터를 공무원용과 시민용 통합플랫폼으로 만들어 개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무원은 전용 플랫폼인 '그린보드'를 활용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 효과를 수치로 검증할 수 있게 됩니다.
시민은 '에코뷰' 플랫폼에서 자신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 환경 개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란 일상생활이나 산업 활동에서 배출되는 탄소량만큼을 다시 흡수하거나 제거해, 실질적인 순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드는 상태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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