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말 종로 일대 '연등회' 행렬...인근 도로 곳곳 통제

2026.05.15 오후 08:58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연등회'…2만여 명 참석 예상
종로 일대 버스 우회 운행·정류장 임시 폐쇄
[앵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연등회'가 이번 주말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2만 명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여 근처 도로 곳곳을 통제하는 만큼 나들이 계획 있는 분들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일주일 앞두고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연등회가 열립니다.

대표 행사는 '연등 행렬'인데, 관련 단체 60여 곳과 시민 2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렬은 저녁에 시작하지만, 그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여 도로가 단계별로 통제됩니다.

우선 행사 첫날에는 종각에서 흥인지문 양방향 전체 차로를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전면 통제합니다.

장충단로는 저녁 6시부터 8시 반까지, 세종대로사거리와 안국사거리 쪽은 자정까지 제한합니다.

전통문화마당이 열리는 둘째 날에는 아침 9시부터 자정까지 우정국로 일대 차로를 막습니다.

기존에 종로 일대를 다니던 버스는 우회 운행하고, 통제 구간에 있는 버스정류장은 임시 폐쇄합니다.

이에 행사에 참여하거나 근처 나들이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연등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정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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