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북 음성 염소 농장에서 불...1시간 반 만에 진화

2026.05.17 오후 03:27
오늘(17일) 오전 11시 50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있는 염소 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던 50대 농장주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육 중이던 염소 천4백여 마리 가운데 2백여 마리가 폐사했고 농장 9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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