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경기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 학습플랫폼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를 정착시키고 우리나라의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임 후보는 기자단 공동 인터뷰에서 기존의 정답 찾기식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임 후보는 지난 3월 국가교육위원회에서도 경기교육청의 AI 플랫폼인 '하이러닝'이 서·논술형 평가의 적합한 실행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교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서는 악성 민원이 반복될 경우 교사 대신 학교안전공제회가 대리인으로 나서서 처리하는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신체 활동과 바른 성품을 먼저 기른 뒤 실력을 완성하는 이른바 '체·덕·지' 교육을 실현하고, 정치적 갈등으로부터 교육의 탈정치화를 확실히 이루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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