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낮 1시쯤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상주 방향으로 달리던 대형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붙었고, 운전자인 60대 남성과 조수석에 탄 60대 아내, 뒷좌석에 있던 70대 누나와 형수 등 가족이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속도를 줄이는 승용차를 화물차가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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