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장마를 앞두고 지난해 대형 산불로 축구장 370개 면적의 피해를 본 함지산에서 재해 위험 요소를 점검했습니다.
이를 통해 259㏊에 이르는 산불 피해 지역의 위험목 제거 상황을 점검하고, 사방댐 4곳의 다음 달 준공 여부 등도 확인했습니다.
대구시는 산불 피해 지역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 고사하거나 위험한 나무를 제거한 지역에서 토사 유출 같은 2차 피해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함지산 생태계 복원과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연차별 조림 사업을 진행하고, 2개 노선, 6㎞ 길이로 산불 진화 임도도 조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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