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짜뉴스엔 무관용 원칙 적용...가장 깨끗한 선거 기록될 것"

2026.05.20 오후 06:27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후보 선거운동 가능"
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4,227명 선출
국회의원 14석 재보궐선거 함께 실시
"국회의원 선거지역 최대 8장 투표용지 확인해야"
[앵커]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이 내일(21일)부터 시작돼 후보자들은 이제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가짜뉴스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6·3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정부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약속합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 5월 21일부터는 선거운동 기간이 개시되고 후보자들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번 선거가 우리 헌정사에서 가장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기록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가짜뉴스만큼은 끝까지 찾아가 밝히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합니다.

'민주주의의 뿌리를 뒤흔드는 중대범죄'란 판단에서입니다.

[정성호 / 법무부 장관 : 법무 검찰은 AI 기술 등을 악용한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 디지털포렌식 등 과학수사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유포 경로와 배후관계까지 신속하고 철저히 규명하겠습니다.]

공무원의 선거 참여를 막고 만약 비위 사실이 확인되면, 그땐 '지위의 높고 낮음이나 고의 여부'를 따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노태악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 전국에서 많은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선거가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사회 각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에선 시·도지사와 교육감 등 모두 4천227명을 뽑습니다.

국회의원 14석의 재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르는 대규모 선거입니다.

이에 따라 유권자 한 명이 받는 투표용지는 모두 7장, 여기에 국회의원도 함께 뽑는 지역이라면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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