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구 대단지 아파트에서 지하실 침수...밤새 전기·물 끊겨

2026.05.21 오전 09:51
어제(20일) 오후 3시 반쯤 대구 신천동 아파트에서 물탱크 제어 장치가 고장 나 지하실에 물이 찼습니다.

이 사고로 천3백여 세대 전체에 밤새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겼고, 엘리베이터도 쓰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담당 지자체가 장비를 동원해 12시간여 만인 새벽 4시쯤 물을 모두 뺐고, 한전이 비상 발전기를 지원해 오늘(21일) 오전부터 전기가 다시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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