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가 어제(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크루즈 포트 세일즈에 참가해 일본 주요 선사들을 대상으로 속초항 기항 유치 활동을 벌였습니다.
속초시는 설악산과 전통시장 등 하선 뒤 10분 안에 관광이 가능한 동선과 2029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계획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 선사인 '미츠이 오션 크루즈'가 3만2천 톤급 초호화 크루즈선의 속초항 기항 의사를 밝히고 정식 선석 배정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속초시는 해당 크루즈선이 2027년 11월 속초항에 입항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일본 선사 초청 팸투어 등을 통해 추가 기항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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