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오늘(31일) 대구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아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유세를 지원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30분 정도 지지자들과 인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대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추 후보가 누구보다 지역 경제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을 찾은 데 이어, 부·울·경 지역과 충청권, 강원권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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