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내일(2일) 오전 10시 합동감식을 진행합니다.
대전경찰청은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진 구조물에 대한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철거 후 현장 내부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동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소방연구원, 안전보건공단 등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합니다.
이와 함께 대전지방검찰청은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와 수사관 등 10명 규모로 전담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책임 규명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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