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에서 두 번째이자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공이 운영하는 전문 반려동물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을 여주에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추모관은 건물 면적 700㎡에 2층 규모로, 동물화장로 2기와 추모실 3실, 그리고 400여 기를 수용할 수 있는 봉안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 민간 기업이 위탁 운영을 맡게 되며, 경기도민에게는 시설 사용료의 10%를,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등에게는 50%의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추모관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공익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세한 이용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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