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소문고가 남은 기둥, 8일 철거 심의...심의요청 연기

2026.06.04 오후 03:43
서울 서소문 고가 도로 붕괴 사고 이후 남은 기둥 철거 작업이 조만간 재개됩니다.

서울시는 서소문 고가 철거 작업 계획서를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8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해 심의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애초 오늘(4일) 철도 횡단 구간에 남아있는 교각 7, 8, 9번 철거를 위한 작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었지만, 노동부가 시점부와 종점부 등 나머지 구간까지 함께 제출하라고 해 일정이 미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심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사 재개 일정을 잡을 계획입니다.

남은 철거 작업이 끝나면 서소문 고가 해체 공정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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