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북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개표 결과 누락 오류와 관련해 경찰이 관련자 등을 상대로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오늘(15일) 전북경찰청에는 문제의 전주시 중화산1동 투표소 개표를 담당한 전주 완산구 선관위 관계자 여러 명이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개표 오류 관련은 맞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는 단계"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지방선거 개표가 한창이던 지난 4일 새벽, 전주 완산구선관위는 중화산1동 제3투표소의 투표록 투표소명칭이 '제1투표소'로 기재된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개표결과를 잘못 입력했습니다.
이에 전북선관위는 "유권자의 소중한 선택을 완벽하게 관리하지 못했다"며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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