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김상욱 시장 당선인이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학교 교수와 부위원장에 최형준 보좌관을 임명하고 시정 인수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노동법을 전공한 노동과 법률 분야 전문가로 노동 현장과 산업 정책에 이해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 과제 실행 방향을 점검합니다.
최형준 부위원장은 국회 수석보좌관을 지내면서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정책과 입법 업무를 담당해온 정책 전문가로 인수위원회 운영과 시정 인수 실무를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취임일인 다음 달 1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의 이동권 보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전환,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 구축, 예산과 정책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검토합니다.
인수위원회는 나머지 위원과 자문위원은 시민 공개 추천을 받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차례로 위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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