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 침입 살인 용의자 도주...군산 아파트에서 불

2026.06.15 오후 06:27
[앵커]
경남 통영의 주택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에서는 아파트에 불이 나 주민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임형준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통영에 있는 주택입니다.

지난 10일, 이곳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마을 주민 : 119 (구급차)가 내려가더라고. 사고가 나서 와서 간다고 이야기만 들었지….]

가족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살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에 있는 골프장입니다.

굴착기가 옆으로 넘어져 있습니다.

50대 운전자가 굴착기에 깔리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잔디 보수 작업이 이뤄지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전북 군산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15층짜리 아파트에서 1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주민들도 안내 방송을 듣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입니다.

VJ 한우정
화면제공 충북 음성소방서, 전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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