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주 초등학교서 학생 등 23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세

2026.06.18 오전 09:21
충남 공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23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교육청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16일 저녁부터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신고가 잇따르자, 급식 보존식과 조리 기구 등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 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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