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은 5·18 민주화운동 암매장 추정지에 대한 발굴 조사 도중 유해 4구를 발견해 확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유해는 지난달 13일부터 진행된 광주 효령동 일대 암매장 추정지 약 천㎡ 구간 발굴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이 가운데 1구는 두개골에 총상 가능성이 있는 구멍이 확인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유해에서 DNA를 추출해 행방불명자 DNA와 비교하는 등 5·18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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