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반쯤 전북 고창군 고창담양고속도로 하행선 6.8㎞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이 전소 됐고, 근처에 있던 소나무 3그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빗길을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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