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공감 산책로' 5곳을 조성했습니다.
해운대구 '해운댕길'과 사하구 '해변댕길' 등의 이름을 붙여 총 8km 길이로 조성된 산책로에는 옥외용 의자와 반려견 대기소, 안내판 등이 설치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산책로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반려인'과 '비 반려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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