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방법원은 이웃집 주민의 신상을 캐물으며 스토킹하고 현관문까지 부순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아파트 이웃으로 새로 이사 온 직업 군인 B 씨에게 근무지 등 신상정보를 캐물었으나 답을 듣지 못하자, 다섯 차례에 걸쳐 피해자 집을 찾아가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별다른 이유 없이 피해자를 스토킹하고 위험한 물건으로 재물을 망가뜨려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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