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부대행사에 대한민국 도시 대표로 참석해 성남의 지속가능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또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을 내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에서 연다고 공식 발표하며 세계 각국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신 시장은 발표에서 62km 누비길과 12곳의 황톳길, 360km 자전거도로, 탄천 생태복원에 자율주행을 연계한 인간 중심 교통정책을 소개했습니다.
발표에는 전기·수소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차량, 자율주행 셔틀을 하나의 MaaS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내용과 AI 기반 도로관리, 무료 자율주행 셔틀, 드론 배송, AI 순찰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정책이 포함됐습니다.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에는 40여 개국 정부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교통정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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