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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영장 심사 출석

2026.07.08 오후 02:51
부산시장 선거에서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을 받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해, 선거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정 후보는 취재진이 혐의를 인정하는지를 묻자 앞으로 있을 조사에서 명명백백하게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지난 4월 선거운동 중 운전자가 던진 음료 컵을 맞고 다쳤다며 선거 테러 피해자라고 주장했지만, 사건 전부터 가해자와 알고 지낸 사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정 후보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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