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운영하는 군립도서관 3곳이 울산시 주관 '2026년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이번 평가는 울산지역 공공도서관 17곳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천상도서관이 종합 1위에, 선바위도서관이 종합 2위, 옹기종기도서관도 5위로 평가됐습니다.
울주군은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했고 도서관 특성화 사업에 재정과 행정적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특히 천상도서관은 기존 도서관 입구에 있던 스마트도서관을 천상공원으로 이전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장서와 프로그램 참여자가 늘어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 군립도서관이 울주군의 지식과 문화 거점으로서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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