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에 쏟아진 장맛비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충남에서는 부여에서 전봇대가 기울어지고, 도로 곳곳이 한때 침수됐으며, 공주 탄천면에 있는 요양병원에 빗물이 들이차는 등 충남소방본부에만 피해신고 25건이 접수됐습니다.
대전에서도 나무 쓰러짐과 도로 배수 불량 등 12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세종 한별동에서는 공사장에서 유출된 토사가 도로를 덮쳐 교통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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