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폭우로 금강 물이 불어나면서 충청권 곳곳에 홍수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대청댐 하류인 세종시 도암교 지점은 수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홍수주의보가 새벽 6시부터 홍수경보로 대체됐습니다.
충북에선 대청댐 상류 보은군 이평교와 미호강 유역인 청주시 흥덕교에 새벽 6시를 전후해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미 하루 전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충남 논산천에서는 동성교에 이어 풋개다리까지 홍수주의보가 확대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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