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 첫 주말, 무더위에 20만 명이 몰렸습니다.
오늘 강원도 내 해수욕장 84곳 방문객은 9만5천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강릉시가 4만천5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속초시 만6천4백여 명, 동해시 만천9백여 명, 양양군 9천7백여 명 등이었습니다.
어제(11일) 10만5천4백여 명을 합치면 이번 주말에만 20만천여 명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겁니다.
특히 강릉의 경우 이틀째 열대야 현상이 발생해 밤에도 시민과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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