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충남 아산과 천안 일대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도로가 물에 잠겨 고립된 운전자 등 8명을 구조했고, 주택 침수와 나무 쓰러짐 등 피해 신고 42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산 영인면과 인주면에서는 비 피해로 이재민 19명이 발생해 인근 교회와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대피했다가 일부 귀가했습니다.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우가 쏟아진 새벽 4시 30분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가 50분 만에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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