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가 서울시 편입 추진을 공식적으로 철회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 GH의 구리 이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편입은 현실적으로 추진이 어렵다며, GH 이전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등 실현 가능한 핵심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리시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서울 편입이 경기도와 서울시의 이견 등으로 성과를 내지 못하자 더 이상 행정력과 예산을 소모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서울 편입 추진과 GH 이전이 양립할 수 없다며 행정절차를 중단한 바 있어, 구리시는 지난달 경기도 등에 서울 편입 철회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구리시는 이미 유치가 확정됐던 GH 이전 절차가 재개되면 실질적인 지역 발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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